울산 동구는 2019년까지 관광명소인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 전망대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융합한 체험존을 조성한다. 체험존에는 관광자원 홍보 콘텐츠는 물론 조선 자동차 등 울산을 대표하는 제조업체의 성장 얘기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