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박용근 물리학과 교수팀 '후미오오카노賞'
박 교수는 이런 기초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벤처기업 토모큐브를 설립해 살아있는 세포를 3D 입체영상으로 관찰할 수 있는 레이저 홀로그래피 현미경을 출시해 미국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