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오른 바지락 채취 한창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 어촌계원들이 30일 천수만에서 바지락을 캐고 있다. 어촌계원 100여 명이 하루 평균 4t가량의 바지락을 잡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