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1년… 1000만명 찾은 '서울로 7017'
지난해 5월20일 개장해 1주년을 맞은 고가 보행길 ‘서울로 7017’의 누적 방문객 수가 1000만 명을 넘어섰다. 20일 서울로 7017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