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18 중국 하이테크 페어’ 참가기업을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용, 통역, 현지 교통비 및 편도 물품 운송비, 현지 시장조사 등을 지원한다. 중국 하이테크 페어에는 세계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