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5월11일자 A29면에 보도한 “감방 생활한 게 자랑?”… 인터넷TV ‘교도소 방송’ 봇물 기사와 관련해 아프리카TV는 “미성년자와의 2 대 1 성관계를 생중계한 영상은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다 영구정지당한 BJ(진행자)가 다른 플랫폼에서 방송한 내용”이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