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슨(사진=방송 캡쳐)

차이슨(사진=방송 캡쳐)


대륙의 실수 차이슨 청소기의 성능이 화제다.

‘CSI:소비자탐사대’는 헤어드라이기와 무선 청소기, 공기청정기 3종을 고가품과 차이슨 제품을 각각 구매해 성능 비교를 했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그동안 낮은 품질이라는 이미로 차이를 붙여왔다. 그러나 최근 차이가 붙는 제품들의 성능과 품질이 좋아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차이슨과 고가의 청소기 가격 차이는 많게 10배까지 난다. 그러나 밀가루와 모래, BB탄 총알 등 다양한 조각을 흡입하는 성능 비교 실험에서 차이슨과 고가품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어 볼링공 들어올리기에서는 오히려 차이슨은 문제없이 볼링공을 들어올렸으나, D사의 경우에는 볼링공을 들어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전문가는 “전류가 많다고 느끼면 자동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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