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금융연구센터장에 박해식 위원

금융연구원은 3일 북한금융연구센터를 신설하고 박해식 금융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사진)을 센터장으로 임명했다. 북한금융연구센터는 북한의 금융현황을 분석하고 연구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남북한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정세가 급변한 데 따른 조치다. 센터에선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응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박 센터장은 미국 보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초청연구위원, 감사원 재정·금융감사국 자문위원, 외교통상부 자문위원 등을 거쳤다. 금융연구원에서는 국제금융연구실장, 금융시장연구실장, 금융동향센터장 등을 지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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