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본부는 25일 이엔큐원터치(대표 김창성)를 ‘패밀리기업’으로 선정해 해외 마케팅과 정책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2015년 창업한 이엔큐원터치는 산업용 연마 공구를 생산한다. 원터치 방식으로 연마재를 교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