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BNK경남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을 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역 창업자의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투자연계를 돕는다. 조선 기자재업체의 해외판로 개척과 조선업 퇴직자 및 숙련 기술인의 재취업 활동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