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내년까지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를 짓는다. 특화기술·시장주도형 강소기업 육성과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190억원을 들여 첨단 초정밀 기술지원 장비를 갖추고 현장실무, 기술개발(R&D) 인력 교육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