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포럼은 26일 오후2시부터 한국은행 부산본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부산금융중심지의 미래’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이병래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4차 산업혁명과 금융의 미래’ 기조발제를 하고,배근호 동의대 교수가 ‘부산금융중심지 정책의 비판적 고찰과 미래전략’,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원은 ‘금융과 블록체인’ 주제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