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시는 기업신용평가 수수료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신용평가서는 공공기관 입찰에 참여하거나 자사 재무 건전성을 확인하는 용도로 쓰인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