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6월14일까지 산업구조 고도화시설 및 첨단 업무시설과 주거·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유치하는 구조고도화사업에 참여할 민간 대행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발표했다. 대구 성서, 부산 신평장림·명지녹산 등 전국 20개 산업단지가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