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사진=빗썸 홈페이지 캡처)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비트코인의 가격은 810만5천 원으로 전날 같은 시긴과 비교해 67만9천 원(9.14%) 상승했다.

또 이더리움은 5만4천 원(11.92%) 상승한 50만7천 원, 리플은 127원(23.34%) 상승한 671원, 이더리움 클래식은 1천 280원(8.46%) 상승한 1만 6천 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상장한 코인 미스릴은 307원(122.8%) 상승한 557원에 거래되며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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