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최저임금 개악저지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 출발 기자회견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리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개악저지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 출발 기자회견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리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개악저지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 출발 기자회견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이라고 적힌 대형버스 한 대가 서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를 운영하며 대시민 캠페인과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개악저지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 출발 기자회견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이라고 적힌 대형버스 한 대가 서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부터 13일까지 5일 동안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를 운영하며 대시민 캠페인과 선전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개악저지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 출발 기자회견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민주노총의 최저임금 개악저지 '최저임금 노동자의 봄 버스' 출발 기자회견이 열린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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