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신성호 아주자동차대 총장(오른쪽). /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지난 4일 '국가브랜드대상'을 수상한 신성호 아주자동차대 총장(오른쪽). /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는 지난 4일 ‘2018 국가브랜드대상’ 특성화대학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이 상은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 평가 결과에 기반해 부문별로 시상한다. 이번 NCI 조사는 만16세 이상 소비자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조사·분석하고 브랜드 종합 호감도를 평가하는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신성호 아주자동차대 총장은 “고등교육기관으로선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해 영광”이라면서 “졸업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기업에 진출하는 만큼 대학 브랜드는 물론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가치도 올라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우수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남 보령에 위치한 아주자동차대는 교육부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WCC)’로 선정한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대다. 직무 중심 주문식 교육과정과 슈퍼카 제작을 통한 전공협업 교육프로그램으로 차별화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