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올해 첫 검정고시 7일 시행…5천909명 도전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첫 초·중·고 졸업학력 인정 검정고시를 7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용산구 선린중학교를 비롯해 총 12개 고사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시험에는 총 5천909명(초졸 456명, 중졸 1천312명, 고졸 4천141명)이 지원했다.

장애인 44명과 재소자 17명도 시험을 볼 예정이다.

지원자를 나이별로 나눠보면 만13∼19세가 58.4%(3천449명)로 가장 많았고 만20∼29세가 12.3%(728명), 만50∼59세가 11.5%(677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시험을 보려면 수험표와 신분증을 꼭 가져와야 한다.

초졸 응시자는 검정볼펜, 중졸·고졸 시험은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 달 1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www.sen.go.kr)와 자동응답안내서비스(☎ 060-700-1918)로 이뤄진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