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사람인 관계자들. / 사진=사람인 제공

지난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하는 사람인 관계자들. / 사진=사람인 제공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취업전문포털 부문 대상을 받아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 지수는 브랜드 인지도와 대표성·만족도·충성도·글로벌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매긴다. 사람인은 취업포털 경쟁사들을 제치고 이 부문 지수 1위를 기록했다.

사람인은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 기반 인공지능(AI) 추천서비스를 선보여 ‘개인화’된 구인구직 매칭플랫폼으로 거듭났다. 매칭 기술력을 토대로 한 큐레이션 서비스로 구직자와 기업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됐다”고 자평했다.

올 들어 맞춤형 개인화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춰 구직자가 원하는 정보를 전문큐레이터가 모아 제공하는 등 모바일 서비스를 개편,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김용환 사람인에이치알 대표는 “고객들이 사람인의 서비스를 공감하고 인정해준 결과라 더욱 뜻깊은 수상”이라며 “AI 추천서비스의 질을 높여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불필요한 검색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구직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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