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행장 황윤철)은 울산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에 유동성 자금 10억원을 특별출연한다고 4일 발표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BNK경남은행이 특별출연한 10억원의 15배인 150억원까지 협약보증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