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용접부문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용접부문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용접부문 참가자가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용접부문 참가자가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디자인 부문 참가자가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디자인 부문 참가자가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디자인 부문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디자인 부문 참가자들이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산업용 로봇 부문 참가자들이 다음날 있을 대회를 준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산업용 로봇' 종목이 처음으로 정식채택됐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산업용 로봇 부문 참가자들이 다음날 있을 대회를 준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산업용 로봇' 종목이 처음으로 정식채택됐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자동차차체수리 부문 참가자가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4일 서울 대방동 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에서 자동차차체수리 부문 참가자가 실력을 뽐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제53회 서울시 기능경기대회가 4일 서울 대방동 서울공고 등 7곳에서 열렸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기계, 금속, 전기 등 6개 분야 50개 종목에 621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입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