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을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서울시설공단은 3일 청계천 팔석담에서 청계천에 모인 '행운의 동전'을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과 유니세프 성금으로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황영찬 서울시설공단 문화체육본부 본부장(왼쪽 부터), 송연숙 서울장학재단 사무국장, 오강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 본부장 및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들이 행운의 동전을 수거 하기 앞서 동전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