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강한 한국경제신문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콘서트’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8일 개막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부터),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우리은행의 현장 채용면접을 지켜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snkyung.com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콘서트’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28일 개막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왼쪽부터),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손태승 우리은행장,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우리은행의 현장 채용면접을 지켜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snkyung.com

‘2018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콘서트’에 1만6000여 명의 전국 직업고 학생이 몰렸다. 삼성전자 SK텔레콤 우리은행 등 102곳의 기업과 기관은 ‘똑고졸(똑똑한 고졸자)’을 선점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8일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졸 채용 박람회가 개막했다. 올해로 7회째인 고졸인재 잡콘서트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경제신문사 공동주최로 이틀 동안 열린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잡콘서트가 전국 직업고 학생에게 희망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이날 박람회는 직업고, 인문계고 취업반 학생들의 구직 열기로 뜨거웠다. 고졸 구직자들의 인기 직장인 은행 상담관은 대기시간이 2~3시간에 달했다. 49개 기업이 이날 하루 동안 현장 면접을 했다. 2200여 명이 지원해 약 400명이 서류심사에 합격했다.

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