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청년고용 실적이 좋은 27개 기업에 총 8억원을 근로환경개선 비용으로 지원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올 6월 말까지 5명 이상 고용한 기업에는 2000만원, 15명 이상은 4000만원, 20명 이상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