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회장에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
정 회장은 “지역경제의 성장발전과 상공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친환경자동차 기업과 에너지 신산업 관련 연구소 유치에 힘을 기울여 지역 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연착륙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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