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다문화 아동 패럴림픽 관람 지원
한화그룹은 15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한국과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경기에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 50명을 초청했다. 한화는 패럴림픽 입장권 400여 장을 10여 개 복지시설에 전달해 소외계층의 올림픽 참관을 지원했다.

한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