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외벽 청소
경칩인 6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전문 작업자들이 외벽 유리창을 청소하고 있다. 롯데물산은 123개 층 4만 2천여 장의 유리를 닦는 데 3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