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보건대학원은 식품 및 외식산업보건 최고경영자과정(AMFRI) 제40기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식품·외식산업의 발전 동향, 식품·외식업 경영, 관련 규제와 정책, 사회 변화와 식생활 발전 등 식품과 외식산업 전반을 공부하는 과정이다. 식품안전, 바람직한 식문화 등에 대한 강의도 이뤄진다. 모집인원은 약 40명이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