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인형뽑기방 돌며 석 달간 현금 1600만원 털어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드라이버나 망치를 휴대하고 다니며 인적이 드문 시간에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지폐교환기 등을 부수는 수법으로 현금을 챙겼다.
경찰은 최 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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