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250억원을 들여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인근 3만5200㎡에 해양레포츠센터를 오는 4월 개관한다. 1층에는 장비 보관실과 레포츠실, 2층에는 8개의 숙소와 강의실, 3층에는 대형 세미나실이 설치된다. 야외에는 총 66면의 캠핑장과 샤워시설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