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은 ‘FGFR4 키나아제 간암 표적치료제’를 개발해 이뮤노포지에 기술이전했다. 이 치료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과 대구시 지원사업을 통해 가천대 안성민 교수팀과 신약센터 최환근 박사팀(의약화학3팀장)이 공동으로 도출한 물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