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터미널 테러 꼼짝마라”
‘평창올림픽 대비 2018년 인천국제공항 대테러 종합훈련’이 31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시행됐다. 이날 훈련에 참가한 특공요원이 폭발물을 설치한 범인을 제압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