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매장으로 변신한 백화점
우리아이 크리스마스 선물에 이벤트도 풍성
장난감 매장으로 변신한 부산 롯데백화점


부산 롯데백화점은 마블컬렉션, 건담베이스, 레고 스토어, 카카오프렌즈 등 다양한 완구와 캐릭터 매장들로 아이와 어른들의 장난감 놀이터로 변신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선물을 비롯,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이벤트, 할인행사 등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러블리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다양한 선물상품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마련했다.19~26일까지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짐보리 크리스마스 특별 체험전’을 열어 글로벌 인기 교구 맥포머스와 클릭포머스를 조립해볼 수 있는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6층 본매장에서는 특별선물도 증정한다.

또 25일~1월 7일까지는 부산 최대 피규어 전문점 ‘피규어 갤러리’와 함께 부모님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꿈을 선물하는 ‘태권V & 아톰 소품전’을 연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2m 크기의 대형 태권V와 함께 아톰 인테리어 소품, 스타워즈, 아이언맨 피규어 전시 판매를 비롯, 1월 7일에는 태권V 김청기 영화감독의 팬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4층 건담베이스 매장에서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신규회원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쿠폰 제공과 오는 22일(낮12시~오후7시)까지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선착순으로 건담 프라모델 조립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조립제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9층 마블 컬렉션 엔터식스에서는 15일~25일까지 전상품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7층 카카오프렌즈 매장에서는 신상품 한정아이템 원터라이언 출시와 22일~25일에는 전 구매고객께 산타라이언과 산타어퍼치 풍선을 랜덤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토박스와 스텝케어 매장은 이날부터 또봇, 비스트가디언, 파이어로브, 와치카 등 로봇 3종을 랜덤으로 구성한 ‘완구 럭키박스’를 3만6000원에 점별 50명 선착순 한정판매 한다.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상품행사도 펼친다.

부산본점은 24일 오후 2시와 4시, 9층 엘아레나 광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스크루지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공연한다.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센터는 사전접수 고객을 대상으로 24일 ‘슈슈페인트 엄마따라 화장하기, 인형극 ‘크리스마스 캐롤’과 25일에는 ‘크리스마스 환상의 버블쇼’를 각각 진행한다.

부산본점은 20~26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강다니엘 곰인형으로 유명한 더스프링스홈과 리본빵, 플레저K, 크로커타일크릭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맘 & 키즈 페어’를 열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코디할 수 있는 의류, 잡화, 소품 등을 선보인다.

정호경 롯데백화점 영업 2본부 홍보팀장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시즌을 맞아 가족, 연인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한 해를 마감하는 달인 12월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상품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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