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대입 정시전형… 교사들도 궁금해요
서울교육청은 5일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에서 ‘2018학년도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를 열었다. 고교 진학지도 담당교사 1000여 명이 복잡한 대입전형에 대한 강사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