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세대 제공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 정보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IoT(사물인터넷) 서비스융합' 관련 석·박사 과정을 신설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대학원과정으로 신설되는 'IoT 서비스융합 트랙'은 ICBM(IoT, Cloud, Bigdata, Mobility) 및 인공지능(AI) 기술들을 다양한 산업분야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연구·응용한다. 특히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스마트헬스의료’, ‘스마트교통’, ‘스마트시티’ 등 IoT 서비스 플랫폼을 근간으로 한 다양한 사물기기 및 빅데이터 연계형 시스템을 기획 및 활용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봉규 정보대학원 원장은 "IoT 서비스융합 트랙은 혁신적인 IoT 서비스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기업가 정신(Creative Entrepreneurship)발휘를 위한 역량 개발에 목적을 둔 새로운 교육과정"이라면서 "모든 과목들이 프로젝트 기반으로 다양한 배경의 대학원생들이 공동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해 보는 집단지성 문제해결(Collective Problem Solving)과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IoT 서비스를 실제로 기획하고 개발해 나가는 체험용 실습교육 (Hands on Experience)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IoT 서비스융합' 트랙은 기술지식이 없는 비이공계 학생들도 IoT의 기본 기술과 관련 비즈니스 개발 역량을 자연스럽게 배워 나갈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융합교육 과정이다. IoT분야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역량을 균형 있게 활용하며 융합서비스들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발됐다. 올해 원서접수는 오는 7부터 9일까지며 자세한 지원과정은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