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오일실은 화물차 폭발… 주변차량 9대 전소

경남 창원시 성산구 김해 장유 방향 창원터널 앞에서 2일 오후 1시20분께 엔진오일을 싣고 가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엔진오일이 차체와 함께 폭발했다. 불길이 주변을 달리던 차량 9대에 옮겨 붙으면서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피해를 냈다.

경남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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