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무역학과 총동문회 창립총회
단국대 무역학과 총동문회 창립총회가 오는 4일 경기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김현승 몽고식품 대표(사진) 등 동문 주도로 열린다. 1957년 상학과를 모태로 시작된 단국대 무역학과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았다. 박지원 국민의당 국회의원 등이 주요 동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