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반포 571돌인 9일 '한글 가온길 순례'에 나선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공원의 조선어학회 한글말 수호 기념탑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2017.10.9
한글 반포 571돌인 9일 서울시 주최로 열린 '한글 가온길 순례'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서울 세종로공원의 조선어학회 한글말 수호 기념탑 앞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