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주민들의 귀성길
서울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은 ‘쪽방촌 고향 방문 지원사업’ 행사를 열고 330여 명에게 귀성버스, 추석 선물, 여비 등을 지원했다. 쪽방촌 주민들이 추석을 이틀 앞둔 2일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고향 가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