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건설기계 '사랑의 집짓기' 봉사
볼보건설기계코리아는 한국헤비타트와 지난달 31일부터 경남 합천에서 ‘사랑의 집짓기’ 활동을 했다. 오는 10월 4인 가족이 생활할 수 있는 집 6채를 완공할 예정이다. 올해로 17년째인 이 사회공헌에는 총 905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17억원 상당의 기부금을 해비타트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