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피서
시민들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26일 오후 책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장마가 소강 상태에 접어든 이날 수도권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