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w&Biz] 율촌, 아시아 올해의 선도로펌상
이 상은 아시아·중동 지역에서 활동하는 100여 개 로펌을 대상으로 △고객 지향적인 기술 혁신 노력 △유연한 비용 구조 △고객 만족도 등을 평가한 결과를 종합해 선정한다. 율촌은 사용자 친화적인 ‘청탁금지법 앱’을 개발하는 등 기술혁신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시안메나카운슬은 아시아·중동 지역 기업 사내변호사 약 2만 명을 주 독자층으로 두고 있으며, 이들이 고객 입장에서 로펌의 전문성과 평판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를 집계해 발표하고 있다.
이상엽 기자 l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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