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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오는 7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 미얀마 세미나’를 연다. 지평 본사 미얀마 팀장인 정철 변호사가 ‘미얀마 투자법 개관’을, 지평 미얀마 현지법인의 고세훈 수석변호사와 오규창 외국변호사(미국)가 ‘미얀마 조세 제도 동향 및 불복 절차 소개’, ‘미얀마 분쟁해결 절차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특히 미얀마 최초의 한국계 은행 라이선스를 취득한 신한은행 양곤지점 관계자와 띨라와 경제특구 실무책임자도 초청해 미얀마 금융실무 및 띨라와 특별경제구역 동향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정 변호사는 “변화하는 미얀마 투자환경 속에서 기존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전개 양상에 대해서도 다양한 기업과 머리를 맞대고 전망해보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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