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우수업체 현장 체험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제공

‘부산지방조달청’(청장 조영호)은 31일 부산지역 조달우수업체인 한국산전(대표 이현곤)에서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가졌다.

‘2017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의 부대행사인 직업상담회와 연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부산지역 특성화고등학교인 부산공업고등학교 전기과 학생 40여명은 배전반, 자동제어, LED태양광가로등 등을 생산하는 한국산전을 찾아 중소기업의 생산현장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조영호 부산지방조달청장은 “청년학생들이 관내 우수 중소기업의 생산 현장을 탐방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직업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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