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창업지원단은 대전·충남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청 3년 연속 A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29일 발표했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전국 34개 창업선도대학을 대상으로 배출기업 매출 및 고용, 창업교육, 교내 동아리 육성 등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한남대 창업지원단은 2012년 중소기업청의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46억 원의 국가지원금을 받으며 총 142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했다.

이들 창업기업의 누적 총 매출액 365억원과 171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

또 기업가정신의 저변 확대 및 창업교육, 창업장학금 지원, 일반인 창업강좌 교육 등 지역내 창업인프라 확충과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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