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은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케이블방송대상’ 시상식에서 올해 케이블방송 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사)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1000여명이 참석했다.

아이넷방송이 제작한 음악 부문 ‘함양군 노래교실 합창 경연대회’와 tvN이 제작한 드라마 부문 “도깨비”, YTN이 제작한 교양부문 ‘마을 이야기’, 티캐스트 등과 함께 최고의 시청률로 케이블방송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이넷TV 관계자는 “대상을 수상한 프로그램은 경남 함양군 면단위 노래교실 경연대회로 농촌지역의 노령화 시회에서 낮에는 농사일로 밤에는 마을회관이 모여 한마음으로 노래연습을 통해 경연을 펼친 프로그램으로 고령화 사회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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