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뜨겁게 서로를 안아주는 세월호 생존 학생과 희생자 부모
[ 변성현 기자 ] 세월호 참사 1000일을 이틀 앞둔 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1000일, 박근혜 즉각퇴진을 위한 11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세월호 생존 학생과 유가족이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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