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남동생인 박지만 EG 회장(59)의 비서실 직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비서실 소속 직원 주모씨(45)가 지난달 30일 오후 1시께 서울 자곡동 자택에서 홀로 숨져 있는 것을 주씨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외부인 침입 흔적이나 외상 등 타살을 의심할 만한 점은 발견되지 않아 지병으로 숨졌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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