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회적기업 실적 개선…영업적자 전년보다 15.1% 감소
사회적 기업은 비영리조직과 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정부로부터 기업당 평균 1억3700만원(지난해 기준)의 지원금을 받고 있다. 사회적기업 근로자의 월 평균임금은 145만1000원으로 전년보다 6.5% 늘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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