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 속 최정예 특전용사들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병사들이 28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훈련장에서 눈보라를 헤치며 설한지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대관령 지역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8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